루돌프 브루스

알려드립니다

* 본 내용은 역사적사실과 루돌프브루스의 저서 <브루스 암치유법>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브루스주스는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며, 식품위생법 상 과대광고 방지를 위해 의약품으로 오인 가능성이 있는 문구는 삭제조치 하였습니다

루돌프 브루스

때때로 역사 속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어둠 속에 있던 사람들에게 환한 빛을 바라보게 만드는 사람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그들은 고난과 시련을 무릎 쓰고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여, 자신의 새로운 지식을 인류가 더 나아지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헌신 해 왔습니다. 루돌프 브루스는 이러한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1899년 오스트리아의 매우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진실한 성격의 소유자였던 그는 남다른 영감을 가진 사람이었고, 사람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보살피는 일에 대한 갈망이 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짬이 있을 때마다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하면서 그의 젊고 열정적인 마음을 불태워 나갔습니다. 하지만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와 5명의 형제자매 속에 먹고 자는데 급급했던 그는 갈망했던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루돌프 브루스는 좌절하지 않고 틈틈히 독학으로 공부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성장 후, 젊은 루돌프 브루스의 가장 큰 고민은 ‘기존의 의학적방법 보다 더 부드럽고 통합적인 방법으로 가장 공포스런 병인 암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을까?’ 였습니다.

루돌프 브루스는 암은 종류를 막론하고 주로 단백질로 인해 성장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이론은 후대에 과 학적으로 입증되었음). 그가 고안한 요법은 42일 동안 절식을 하면서 암세포에게 단백질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것입니다. 

요법기간 동안 자연농업으로 재배된 비트뿌리, 당근, 무, 셀러리악, 감자로 만들어진 혼합 뿌리야채즙을 마시면서 몸 속의 독소노폐물을 몰아내면 몸이 정화되고, 정화된 몸이 스스로 질병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촉진시키고, 기아상태에 빠진 암세포는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약해져, 흡수되었다가 몸 밖으로 빠져 나간다는 원리입니다.

브루스암요법의 결과는 정말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약 20년 동안 45,000명의 암환자와 난치성질환자에게 기적적인 도움을 주었고, 그 중 24,000명으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80세 때, 루돌프 브루스는 오스트리아 의학협회에 의해 고발되어 몇 차례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그의 변호사 역시 암으로 고통 받다가 브루스에 의해 생명을 찾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변호사 이외에도 법정에는 브루스요법으로 수혜를 입은 수 많은 사람들이 ‘브루스가 없었다면 우리는 이미 죽었을 것이다’ 라면서 그의 요법의 성공에 대해 입증하여 주었습니다. 결국 그는 모든 법정에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가 마지막 법정에 섰을 때는 당시 오스트리아의 대통령인 루돌프 키르히슐레거가 직접 루돌프 브루스를 대신해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루돌프 브루스는 밀려드는 사람들을 더 이상 일일이 대응하기 어렵게 되자, 그는 이 요법으로 사람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의 요법에 관한 모든 내용을 책으로 담았는데, 바로 이것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루스암요법(The Breuss Cancer Cure)’입니다. 이 책은 독일어, 불어, 이태리어, 세르 비아크로아티아어, 영어, 중국어 총 7개 국어로 출판되어 3년만에 전세계적으로 100만부 이상 판매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럽에서는 가정의 필독서 같은 것입니다. 이 책은 지구상에서 가장 공포스런 질병에 대해 증명된 과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 것은 정확히 무엇이며, 이 것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갖게 해줍니다.

루돌프 브루스는 1991년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어 질 때까지 그의 신념과 철학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브루스의 업적은 다른 나라의 의료전문가들과 자연요법학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독일 거슨요법의 창시자 막스거슨은 루돌프 브루스의 추종자 중 한 사람으로서 유명합니다.루돌프 브루스는 자연요법사에서 자연요법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가장 빛나는 사례가 된 사람으로서 21세기 자연요법의 별로 칭송 받고 있습니다.

“Many people died while the herbs that could have cured them grow on their graves”.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때, 그를 구할 수 있는 약초는 그들의 무덤 위에서 자라고 있다). -Sebastian Kneipp-

<브루스암요법> 책자요약

1. 잘못된 굶어 죽게 하고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한다.

‘내가 보기엔 잘못된 세포는 전염시키는 세포가 아니며 독립적이고 구속을 받지 않는 세포이다. 이러한 잘못된 세포는 우리가 먹는 단백질에 의존해서 생존한다. 하지만 이들은 단백질이 없는 뿌리야채즙에 의존해서는 생존할 수가 없다’. ‘잘못된 세포는 본래 독립적인 세포로서 독립적으로 자라난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이 것은 병이 아니고, 이 것이 정상세포를 짓눌러 정상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것이 병이다’.

‘그래서 나의 브루스요법은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뿌리야채즙으로 하는 절식요법으로서 잘못된 세포를 굶겨 죽이고, 그 덩어리를 파괴한다. 이 것이 나의 요법이고 나는 너무나 많은 사람(약 45,000명)에게 성공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2. 철저한 체내 클렌징

‘나의 브루스 요법은 42일 동안 몸에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잘못된 세포를 굶겨 죽인다. 나의 요법이 효과를 보이는 것은 청결해진 전신기기관을 이용해서 잘못된 세포나 다른 인체적 문제에 대항하기 때문이다. 나의 뿌리야채즙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몸은 영양분을 얻게 되어 신진대사가 다시 균형을 찾게 되고, 최종적으로 철저한 독소제거 작용으로 체내의 독소, 비정상적인 물질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제거시킨다’.

‘잘못된 세포는 우리 몸이 섭취한 고체음식의 영양분을 먹고 생존한다. 42일 동안 적은 양의 뿌리야채즙만을 마시기 때문에 잘못된 세포는 없어지고, 당사자는 여전히 잘 살수 있게 된다’.

3. 세포가 다시 숨 쉬도록 한다

‘나의 브루스요법은 대사노폐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세포막 위에 쌓인 과다한 단백질도 제거한다. 이러한 과다한 단백질은 세포가 숨쉬지 못하게 하여 정상적인 산소결합작용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

4. 세포가 미성숙상태에서 분열되지 않도록 한다

‘인체는 생존을 위해 항상 전쟁을 치르며 수시로 몸을 건강한 상태로 돌려 놓고 싶어한다. 하지만 슬픈 사실은 몸 조직은 지속적으로 손상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전쟁을 위해서 몸이 만들어 내는 것이 젖산이다’.

‘하지만 젖산이 과다하게 많아지면 독성을 띠게 되어 세포가 아직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열되게 된다. 이러한 부산물이 바로 잘못된 세포덩어리이며, 게다가 이런 미성숙된 세포는 스스로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나의 뿌리야채즙은 성분간 상승효과를 통하여 체내에서 만들어진 병태적 젖산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5. 칼이 필요 없는 정교한 제거

‘잘못된 세포 덩어리의 발전과정을 보면 정상세포의 성장은 퇴화되고 잘못된 세포는 증식한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모두 단백질과 관련이 있다. 나의 뿌리야채즙에는 단백질이 들어 있지 않아서 세포가 단백질을 섭취할 수가 없다. 

하지만 세포는 단백질이 없으면 생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배고픈 (단백질이 결핍된) 적혈구는 불필요한 물질을 공격하게 된다. 예를 들어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노폐물, 잘못된 세포 덩어리 등. 이러한 과정은 '칼이 필요 없는 정교한 제거술'과도 같아서 적혈구가 칼과 같은 역할을 하며 아주 조심스럽게 잘못된 세포를 제거하는 일을 완수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