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 바이오타

알려드립니다

* 본 내용은 역사적사실과 루돌프브루스의 저서 <브루스 암치유법>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브루스주스는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며, 식품위생법 상 과대광고 방지를 위해 의약품으로 오인 가능성이 있는 문구는 삭제조치 하였습니다

바이오타 농장

두 사람, 한가지 비전

이야기는 195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위스 테거윌렌에 있는 겜무즈바우 AG라는 농장을 인수한 휴고 브랜든버거 박사는 이 때부터 유기농업을 시작하였고 농장이름을 바이오타 AG라고 지었다.

그는 유기농업의 필요성에 대해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친환경적으로 가꾸어진 비옥한 토양과 지속적인 유기농업이 가장 효과적으로 해충을 없애는 길임을 강조하였다.

"당신이 진심으로 원한다면, 

독성이 없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길은 항상 열려 있다".

1977년 휴고 브랜든버거 박사가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는 이들에게 연설에서 한 말이다. 그의 바램은 건강한 토양으로부터 건강한 농작물이 나오고, 이로써 사람이 건강해지는 것이었다. 머지않아 이 외침이 그만의 외로운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 되었다.

두 사람의 만남

같은 시기, 오스트리아에 루돌프 브루스라는 자연요법학자가 있었다. 그는 뿌리채소류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건강에 기여하는 바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 그는 1975년에 비트뿌리, 당근, 셀러리악뿌리, 무, 감자를 혼합하여 독특한 채소주스 레시피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를 그의 자연요법(브루스요법)에 사용하였다. 정교한 레시피로 개발된 이 혼합채소주스는 독특하고 균형이 잘 갖춰져 있어 건강에 유익하고 주스절식을 하기에도 이상적이었다.

바이오타 농장

루돌프 브루스가 먼저 휴고 브랜든버거 박사를 찾아 스위스에 왔다. 그 당시 유기농을 하는 곳은 유럽에서 바이오타가 유일했고, 루돌프 브루스는 유럽 각지에서 밀려 오는 사람들을 위해 쉴새 없이 손으로 뿌리채소즙을 짜서 만들어줘야 했기 때문이다. 이는 매우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었으며, 누군가 요구하는 그대로, 보다 많은 주스를 만들어 줄 사람이 필요했다.

'브루스' 이름의 주스

두 사람은 정갈한 농작물의 생명력과 건강관계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 하였고, 자연요법과 유기농업 분야의 두 선구자는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방대한 교류를 시작하였다. 지금도 스위스 바이오타에는 그 당시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많은 서신들이 보관되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경과된 후, 바이오타는 루돌프 브루스의 레시피에 따라 주스를 만들어 주기로 약속하였고, 1978년부터 바이오타는 ‘브루스’라는 이름을 붙인 채소주스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루돌프 브루스의 엄격한 요구

철저히 유기농재료를 사용할 것 (농약의 최종 도착지는 뿌리)
자르거나 갈지 말고 짤 것 
수확 후 16시간 이내에 짤 것 
수확 후 48시간 이내에 병에 담을 것 
50도 미만의 온도에서 저온으로 살균할 것 
병에만 담을 것 
발효시킬 것 

현재의 바이오타의 공법 중 핵심은 당시 루돌프 브루스의 엄격한 요구사항에서 비롯 되었다.